바슬러 코리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ADAMS, NAVI AI 등 AI 비전 소프트웨어를 소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바슬러 코리아가 Basler AG 독일 회사의 한국자회사로서 한국 머신비전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Total Solution Provider 전문 기업이다. 또한, 최고의 기술력과 입증된 안정성으로 전 세게적으로 높은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는 바슬러 제품 외에 수년 간 3D 자체 기술 자체 기술 개발과 인력에 투자해 광 삼각법, 디지털 모아레, 백생광 간섭계, Govis 3D Explorer 소프트웨어 등을 포함한 다양한 3D 기술 및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바슬러는 Dual 레이저 라인 프로파일 센서 기반 두
Basler korea가 24일 코엑스에서 머신비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오늘날 머신비전은 딥러닝과 같은 인공지능 기술과 접목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accelerate your vision’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서 바슬러는 머신비전 전문가를 위한 최신 비전 기술 및 서비스를 소개했다. 더불어 더욱 효율적이고 조화로우며 실용적인 비전 미래를 위한 기술 개발 방법을 공유했다. 김종환 바슬러 대표는 "바슬러는 33년간 축적된 기술혁신과 통찰력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머신비전 선도 기업이다.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고객이 필요한 비전 솔루션 모두를 제공할 수 있다. 오늘 세미나가 머신비전의 최신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고객과 함께 상호협력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미나 첫 세션은 5GigE 비전 솔루션 소개로 시작됐다. 타사 대비 가장 콤팩트한 사이즈, 기구적인 설계 변경 없이 가능한 업그레이드 등이 바슬러 5GigE 비전 솔루션의 특장점이다. 김재호 영업 이사는 "바슬러의 ace 2 5GigE BASIC은 시장에 공개된 5GigE 카메라 중 가장 컴팩트한 사이즈"라고 전하면서 "기존 GigE 비전 시스템을 대체하거나